[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윤정이 최근에 10KG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윤정은 "회사 생활을 하고 의자에 앉아 있다보니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 지난해 추석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7~8개월만에 거의 10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김윤정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저녁을 안 먹었다. 그리고 홈트레이닝을 했다"고 말했다. 친구인 강경헌은 "그래서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다. 살이 많이 빠져서"라고 덧붙였다.
김윤정은 어렸을 때 핸드볼을 한 사실도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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