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민우가 새친구로 합류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김민우가 새친구로 등장했다. 김민우는 "'사랑일뿐이야'로 사랑을 받았던 김민우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그는 자동차 딜러이자 딸을 있는 아빠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민우는 인터뷰 도중에도 고객의 전화를 받았고, 김민우는 "지금은 전화해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다. 주말이 없는 직업이다. 전화가 오면 주말에도 뛰어나간다. 당장 계약하자는데 다른 사람에게 뺏기면 안되잖아요"라고 딜러로서의 일면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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