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김태호 PD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호 PD의 새 연출작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으로,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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