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송경아가 출산 후 2주만에 14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송경아,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MC들은 송경아에게 "출산 후 두 달 만에 모델로 복귀했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송경아는 "친한 디자이너의 부탁으로 무대에 섰다. 출산 후 2주 만에 산후조리원에서 14kg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경아는 다이어트 비결로 운동을 꼽았고, "조리원에서 각종 운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