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오!(OH!)' 솔로 데뷔 첫 쇼케이스에 참석해 MC딩동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돈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뉴 룰스(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오!(OH!)' 솔로 데뷔 첫 쇼케이스에 참석해 MC딩동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돈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뉴 룰스(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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