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KT 위즈 오른손 타자 유한준이 통산 500번째 볼넷을 기록했다.
유한준은 22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1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시즌 42번째이자 통산 500번째 볼넷.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그는 40볼넷 이상을 8차례 기록했다.
전날까지 유한준은 시즌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3리 12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KT 위즈 오른손 타자 유한준이 통산 500번째 볼넷을 기록했다.
유한준은 22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1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시즌 42번째이자 통산 500번째 볼넷.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그는 40볼넷 이상을 8차례 기록했다.
전날까지 유한준은 시즌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3리 12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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