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찬성이 미국에서는 김동현, 추성훈보다 자신이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안일권이 출연했다.
정찬성은 "미국에서는 김동현, 추성훈보다 내가 인기가 많다"고 말했고, 이어 "메인 이벤트에도 참여한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내 이름이 어려워 '좀비'라고 많이 부른다. 한번은 팬사인회를 7시간 동안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랭킹 3위까지 올라갔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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