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래원과 공효진은 드라마 '눈사람' 이후 16년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췄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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