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오민석이 2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6일 오민석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오민석이 20대 후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오민석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으며,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 결혼은 아직 시기상조"라며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지난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로 데뷔해 '나인 아홉 번의 시간' '미생' '킬미 힐미' '왕은 사랑한다' '추리의 여왕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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