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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새 앨범 스케줄 포스터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소 첸이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엑소 첸은 10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의 컴백을 앞두고 스케줄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이날 각종 SNS 엑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첸의 스케줄 포스터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앨범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솔로 가수로 컴백하는 첸의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10월 1일 발매되며, 각종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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