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6인 체제 빅톤 화보가 공개됐다.
빅톤은 최근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데뷔 4년차다운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였다.
최병찬은 Mnet '프로듀스X101' 출연 소감에 대해 "우리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숙소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면 형들이 항상 다독여줬다. 절대 다치지 말고 내 몫까지 잘하고 오라고 해줬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연기돌로 변신한 임세준 정수빈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서다 보니 부담이 엄청 컸다. 즐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에 더 잘 보여줄 거다. 그래도 하루 이틀 촬영 기간이 지날수록 나라는 사람이 캐릭터에 묻어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빅톤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