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M연합그룹 슈퍼엠(슈퍼M/SuperM) 론칭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슈퍼엠 루카스가 참석하고 있다.
슈퍼엠(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SuperM의 M은 매트릭스&마스터(MATRIX&MASTER)의 약자로, K-POP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이들의 '슈퍼' 시너지를 의미한다.
첫 미니앨범 'SuperM'은 타이틀곡 'Jopping'(쟈핑)을 비롯해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0월 4일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은 물론,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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