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최수영이 MC를 맡은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올해의 배우상, 마리끌레르상, 공로상, 아시아 스타상 등의 시상이 진행되며, 배우 정우성 권해효 김희애 조정석 이하늬 천우희 임윤아 이주영, 베트남의 랭 타잉, 태국의 제니스 오프라셋, 인도의 타니시타 차테지와 부미 페드네카르, 영화감독 욘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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