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이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혜선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묘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전날인 13일에는 "잘 자요", "자유롭다", "쌈. 미안해♥"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하기도 했다. 지난 12일에는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할 그림을 준비 중"이라며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구혜선은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을 글을 남겼고, 이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