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직뱅크' 출근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룹 에프엑스로 활약했던 故 설리의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KBS 측은 "18일 '뮤직뱅크' 출근길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뮤직뱅크'는 오는 18일 1000회 방송을 선보인다. '뮤직뱅크'는 1000회 특집을 맞아 방송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뮤직뱅크' 1000회는 18일 오후 5시 생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