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故 가수 겸 배우 설리와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예계 생활을 오랜기간 함께 한 배우 이연희가 고인을 향한 애도글을 남겼다.
이연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이. 편히 쉬어. 미안해'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시간 설리와 함께 한솥밥을 먹은 동료이자 선후배 사이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2020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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