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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홍진영 "1년마다 차 바꿔...렌트업체서 퇴짜 놓기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진영이 1년마다 차를 바꾸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홍진영은 행사를 많이 뛴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그래서 1년마다 차를 바꾼다. 1년 지나면 차가 잔고장이 많아 계속 정비소에 가게 되더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이후 렌트업체에서 나에게 차를 잘 렌트 안해준다. 빌려주면 더 손해라고 하더라. 요번에 15개 업체에서 퇴짜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KBS 캡처]
해피투게더 [KBS 캡처]

함께 출연한 다비치 이해리 역시 "행사가 너무 많아 신곡 홍보를 할 시간이 없다. 이미 스케줄이 몇달치가 다 잡혀 있다. 그래서 아에 행사에 가서 무반주로 신곡을 들려주고, 많이 들어달라고 홍보한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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