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무대에서 실수한 일화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해리는 "꽃가루때문에 죽을 뻔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리의 영상이 공개됐고, 중간에 이해리는 목에 꽃가루가 걸려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이해리는 "저때 꽃가루가 기도를 막았다.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급하게 녹여서 삼켰다"고 말했다.
또 이해리는 폭죽때문에 비명을 지른 영상을 공개했고, 이해리는 "저 날 중간에 폭죽이 터진다는 이야기를 못들었다. 갑자기 터져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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