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그 끝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일단 끝가지는 완주 하리라. 유승준. 끝장을 보자. 나 어디 안 간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후드 모자를 쓴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유승준의 다부진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유승준은 오는 11월 15일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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