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김수안, 나문희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머니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김수안, 나문희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머니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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