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마마무 솔라가 개인방송으로 1억원을 번 적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솔라는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더라"고 말을 꺼냈다.
솔라는 "혼자 떠드는 게 의외로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 지난 2월에 시작했는데, 내가 다양한 것들을 챌린지하는 내용이다. 구독자수가 107만명이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한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솔라는 "구독자수 보다는 뷰 수가 중요한데,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1억이다. 그런데 순수익이 아니라 회사와 수입을 분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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