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물딱지게 하와이에서 아침 생방송!"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 채 정장 차림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귀걸이와 쭉쭉 뻗은 11자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가인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고혹적인 여성미를 뽐내며 점점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그의 미모에 팬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15일 오후 7시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미스트롯' 콘서트에 참여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