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이시아가 예측불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시아는 지난 25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베트남 달랏 일대를 여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점심을 먹은 투어 멤버들은 달랏 역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탄 박명수는 즉석으로 음악프로를 진행했는데, 이시아에게 노래를 잘하지 않냐고 묻자 그녀는 바로 에일리의 노래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택시에서 내린 박명수가 '시아가 노래를 잘하더라'고 말하자 이시아는 트로트를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시아의 예측불허 행동에 한혜진과 문세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밖에도 이시아는 택시 안에서 이동 중 "박명수 방귀냄새를 체험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4차원 매력을 뽐냈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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