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35)가 하니로 출연 중인 MC 채연(15)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제작진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니하니 폭행논란 풀버전'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폭행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EBS 제작진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어제 라이브 영상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공지드린다.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걱정마라. 더 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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