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정리도 끝. 감기도 끝. 다 마셔야지"라는 글을 올리며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완전 아가씨입니다" 등의 글의 올리며 서수연의 외모를 칭찬했다.
서수연, 이필모 커플은 TV 조선 '연애의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같은해 8월 득남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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