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이자 이병헌의 아내인 이민정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얇은 드레스 차림으로 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긴 머리와 롱 드레스가 우아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봄향기 가득" "헉소리 나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예능 신고식을 치뤘던 이민정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새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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