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지수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가요대상에는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마마무, 있지, NCT DREAM. 슈퍼주니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비식스, 데이브레이크, 김재환, 하성운, 폴킴, 김현철, 태연, 청하, 케이시, 송가인 등 총 19팀이 무대에 오른다.
본식은 오후 6시50분부터 KT SEEZN(시즌)을 통해 단독 중계되며 본 시상식은 KBS drema와 KBS joy, KBS W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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