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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민낯 셀카...굴욕없는 베이비 페이스 '감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 셀카를 올렸다. 이어 자신이 착용한 액세서리를 자랑하듯 "똑딱이삔"이라는 짧은 멘트를 달았다.

사진 속 이혜성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무형은 좋겠네 혜성씨가 여친이라서" "이쁘고 귀엽다" "일상생활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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