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신기한 거울셀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블랙 시스루 상의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시스루 의상으로 드러난 볼륨 몸매와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여신 각이다" "이목구비에 새삼 놀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으며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