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마스크 안사기' 운동에 동참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앞으로 4주간 저에게 배당되는 마스크를 구입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공개 약속'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나라 코로나 극복", "마스크 안사기 운동 공개 약속"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하리수는 그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마스크 부족 현상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먼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마스크 안사기 운동'에 동참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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