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이어 "날이 좋아서" "광합성"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멀리 한강이 보이는 장소에서 하늘을 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밤톨 머리와 완벽한 수트핏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21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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