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스무살의 일상 화제…2억원대 외제차 시선몰이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고가의 외제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전소미는 자신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 엠 소미'에서 "나 노란차 업그레이드 했다"라며 직접 고가의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전소미가 운전한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출시가가 약 2억56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SUV 차량이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스무살인 전소미가 고가의 외제차를 소유한 것에 대한 네티즌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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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연예계에 데뷔한 전소미가 고가 차량을 탈 수도 있다는 반응과 촬영을 위해 빌린 것이 아니겠느냐는 추측 등 다양한 화제를 모았다.

'아이엠 소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