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소다 남매'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지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다 남매의 즐거운 한때를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주말이다아아아!!!!!! 자연인 소다 남매"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는 소다 남매가 건물 옥상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담겼다.
소을, 다을 남매는 으리으리한 옥상에서 물놀이에 열중하면서 환히 웃었다. 세상의 모든 근심과는 거리가 먼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