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 생방송에 시청자가 난입했다.
감스트는 지난 5일 김봉준 킹기훈 킴성태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괴한 A씨가 갑자기 난입해 난동을 부렸고, 결국 방송은 1시간 가량 지연됐다.
이후 방송을 재개한 감스트는 A씨가 지난 3일 감스트의 회사에 난입해 매니저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며 A씨의 소란이 처음이 아니라 밝혔다.
현재 감스트는 A씨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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