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손나은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 첫 방송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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