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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X데니안, '고스타 버스타'로 만났다…리무진 버스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태우와 데니안이 유튜브채널 '고스타 버스타'로 만났다.

가수 김태우의 유튜브 모빌리티 콘텐츠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 지금 태우러 갑니다'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25일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소형 승용차를 운전하는 김태우와 깜짝 등장한 데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우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한 데니안은 "차가 많이 좁아 보인다"며 불안해했지만 이내 김태우와 함께 노래를 즐기며 남다른 흥을 자랑했다.

이어 메신저를 통해 "재미있긴 했지만 차 안에서 하는 건 솔직히 좀 흔하고 너무 좁고 불편했다"는 데니안의 피드백을 받은 김태우는 대형 리무진 버스와 함께 등장, 데니안과 버스에 올라타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고스타 버스타'는 앞서 메인 호스트 김태우를 공개하며 190cm의 체구를 가진 그가 선사하는 통 큰 힐링과 라이브, 먹방 등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김태우와 함께 국민 그룹 god로 함께한 데니안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 지금 태우러 갑니다'는 김태우가 멀티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는 45인승 멀티버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스트가 원하는 목적지나 맛집,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모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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