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49인치 TV를 뽑아 금손을 또 인증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세종시 신청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신청자는 이찬원 왕팬이라며 그를 지목했다. 이찬원은 신청자가 신청한 '감수광'을 불렀고, 100점을 받았다.
이어 이찬원은 상품을 뽑았고, 49인치 TV가 걸렸다. MC들은 놀라며 "뽑았다 하면 대박이다"며 "처음으로 TV를 뽑았다"고 말했다.
그 동안 이찬원은 냉장고를 비롯 태블릿 PC 등 고가의 제품만 뽑아왔고, TOP7은 이찬원의 뽑기 운을 부러워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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