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웹툰 '연애혁명'이 드라마화로 주목받고 있다.
'연애혁명'은 5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M이 제작하는 디지털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의 가수 박지훈이 공주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연애혁명'은 232 작가의 작품이다. 지난 2013년 9월 프리시즌을 시작으로 3부가 연재 중인 현재까지 7년간 네이버 웹툰에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이삼정보고등학교의 학생 공주영이 동갑내기 여학생 왕자림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하고 사귀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지난 3일까지 총 30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