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LG 치어리더 차영현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켈리, 홈런이 좋아~ 도루 실패하는 정의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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