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세진이 낚시 부심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과 진혜지가 낚시를 가는 모습이 담겼다.
김세진은 주차장 한쪽을 가득 채운 낚시 장비를 자랑했고, "낚시 경력 30년이다"고 밝혔다.
김세진은 그 중 절반을 꺼내 햇빛에 말렸다. 김세진은 "가끔 햇볕에 말려줘야 녹슬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세진은 "이게 전부 2천만원이다. 가장 비싼 낚시대는 100만원이다"고 말했다.
그때 집 안에 있던 진혜지가 나왔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낚시 대결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바로 장비를 챙겨 낚시터로 떠났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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