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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홀려 알바 채용...티격태격 케미 시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지창욱이 김유정을 알바로 채용했다.

19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혼자서 편의점을 보는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구들과 함께 편의점을 운영하는 최대현은 아버지가 팔에 부상을 입고, 엄마마저 일이 생겨 지방으로 가자 혼자 40시간 동안 가게를 본다.

편의점 샛별이 [SBS 캡처]

결국 너무 힘들어진 최대현은 알바를 구하고, 정샛별(김유정 분)이 면접을 보러 온다. 3년전 정샛별과의 첫만남이 기억난 최대현은 정샛별을 돌려보내려 한다.

하지만 최대현은 정샛별이 권한 허브티를 먹고 바로 잠들고, 일어나자 정샛별이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최대현은 "내일 먼접 보러 오기로 한 사람이 있다. 더 보고 연락하겠다"고 하지만 정샛별은 물러서지 않으며 "그 면접자 불쌍해서 어쩌나. 어차피 내가 뽑힐텐데"라고 한다. 최대현은 정샛별이 끼를 부리자 어떨결에 채용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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