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조재윤이 드라마 '모범경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재윤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선배 배우 손현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재윤은 "내가 넘, 최고로 사랑하는 울형 #손현주", "우정출연인데 주인공이 된 #이대철"이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조재윤은 지난 6일부터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모범경찰'에 이대철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이대철은 극중에서 과거의 전과를 뒤로하고 어린 딸을 위해 택배기사로 정직한 삶을 살고 있던 중 여대생을 살해하고 사건 담당 형사 장진수까지 살해했단 혐의로 사형을 언도받는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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