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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임한결, 서민재와 '최종커플'…"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임한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일 채널A '하트시그널3'은 마지막회를 방송했다. 마지막 선택에서 임한결은 서민재와 서로 시그널을 나눴고, 커플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두 사람 외에 김강열과 박지현 역시 최종 커플이 됐다.

하트시그널3 [사진=임한결 인스타그램]

방송 이후 임한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그널 하우스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제작진 여러분, 사랑하는 시그널 하우스 멤버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하트시그널3'는 시즌 최고시청률 2.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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