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호중, 박구윤이 환상 호흡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TOP7과 현역7이 2차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신유가 장윤정의 '애가 타'로 100점을 받으며 현역7이 먼저 승기를 잡았다. 대결 중간 김호중, 박구윤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고, 두 사람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를 열창했다.
김호중과 박구윤은 환상의 하모니로 명품 무대를 완성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호중, 박구윤이 환상 호흡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TOP7과 현역7이 2차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신유가 장윤정의 '애가 타'로 100점을 받으며 현역7이 먼저 승기를 잡았다. 대결 중간 김호중, 박구윤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고, 두 사람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를 열창했다.
김호중과 박구윤은 환상의 하모니로 명품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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