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민호가 과거 승무원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름특집으로 콘7이 출연했다.
노지훈은 근황을 전하며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 일주일 뒤에 촬영에 들어간다. 승무원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과거 승무원 준비를 했었다"고 말했고, "시범을 보여달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절도 있는 인사를 했다.
이어 갑자기 카트를 절도있게 끌고 가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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