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류지광과 영탁이 더블 찬스로 1위로 치고 나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콘7과 듀엣을 이뤄 대결을 펼치는 TO7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탁은 류지광과 짝꿍이 됐고, 두 사람은 울산 신청자의 지목을 받았다. 울산 신청자는 류지광을 지목했고, 영탁과 짝이 됐다는 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영탁에게 굴욕을 안겼다.
신청자는 '아파트'를 선곡했고, 두 사람은 더블 찬스권을 사용했다. 두 사람은 열창 후 96점을 받아 총점 19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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