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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늘 동생 생각하는 유재석·여리고 약한 이효리…참 감사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싹쓰리 멤버 비룡(비)이 유두래곤, 린다G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동생들 생각해 주는 래곤이형(유재석), 강해 보이지만 여리고 약한 린다 누나(이효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아쉽지만 힘든 시기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감사하게 활동하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싹쓰리 비룡 비가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싹쓰리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90년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세 사람의 유쾌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싹쓰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유재석과 이효리, 비가 각각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이라는 '부캐'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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