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현아와 던은 매거진 싱글즈 화보에서 당당하고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현아와 던 커플은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강렬한 아우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함께하는 촬영 컷에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찰떡 호흡으로 혼자일 때보다 빛나는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각각 '플라워샤워'와 'MONEY'로 활동, 기존과는 또다른 매력과 새로운 개성을 드러내며 가요계의 대표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행동 하나하나, 서로에게 보내는 눈빛까지 다른 듯 완벽하게 닮아 있는 현아, 던 커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 화보는 싱글즈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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