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장민호X정동원, '킹스맨'으로 변신한 '트롯맨'…"트로트 한류 앞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터트롯'의 맏형 장민호와 막내 정동원이 멋진 남자로 변신했다.

장민호와 정동원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화보를 동반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콘셉트로 꾸며졌다.

장민호-정동원 화보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장민호-정동원 화보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미스터트롯'의 ‘파트너’ 무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인 만큼 화보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수트 착장에서는 진중하고 성숙함을, 캐주얼한 착장에서는 여름날의 청량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얻게 된 점과 트로트가 좋은 이유, 그리고 트로트 신(scene)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담아 전했다. 장민호는 욕심 없이 진솔하게 트로트를 부르겠다는, 정동원은 트로트 한류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장민호-정동원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
장민호-정동원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

장민호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
장민호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

정동원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
정동원 화보 [아레나 옴므 플러스 ]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장민호X정동원, '킹스맨'으로 변신한 '트롯맨'…"트로트 한류 앞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