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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유성은, 장민호와 대결서 첫승...출연진 "소름돋는 무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성은이 첫대결에서 장민호를 이겼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신6와 TOP6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첫대결은 유성은과 장민호. 유성은은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했고, 성량을 폭발시키는 무대로 소름을 불렀다.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캡처]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캡처]

이어 장민호는 '내 영혼의 히로인'을 선곡했고, 평소보다 기교를 부리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점수는 96점대 91점으로 유성은이 승리했고, TOP5는 장민호에게 "무대는 너무 좋았다"고 위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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